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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영상]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 팔레스타인 지지 선언…"분쟁 멈추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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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벌어진 무력 충돌이 사흘째를 지나고 있습니다. 양측 사망자가 1,500명을 넘어서고, 6천여 명의 부상자가 나오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5개국이 하마스의 공격을 '테러'로 규정하고 이스라엘 지지 표명에 나선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