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주택에 있던 60대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팔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주택과 인근 곶감 건조장 약 165㎡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재산 피해 6천300여만 원(소방 추정)이 발생했습니다.
불은 A 씨 가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 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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