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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로켓포 쏟아져" 목숨 건 탈출…긴박했던 공습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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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교민들의 안전도 걱정입니다. 이스라엘에는 교민 570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여러 분이 저희 취재진에게 긴박한 현지 상황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로켓 공격에 목숨을 걸고 탈출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박세용 기자입니다.

<기자>

하마스의 기습 로켓포는 이른 새벽 가자지구에서 직선거리로 10km 떨어진 아슈켈론 주거지에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