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3 (수)

[라이브] '조국 수호대'였던 김종민, 그는 왜 비명이 됐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으로 볼 때는 이건 몰락으로 가는 길이에요. ‘수박’ ‘역모’ ‘반동분자’ ‘인민재판’ 이런 정당을 국민들이 지지할까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대표는 팬덤을 끌어가는 게 아니라, ‘물아일체’인 거죠. ‘팬덤’이 ‘나’고 ‘내’가 ‘팬덤’인 거고”
-윤태곤 정치컨설턴트


“국민의힘은 절대 ‘윤석열 당’ 안됩니다. 민주당은 절대 ‘이재명 당’ 안됩니다. 5년 단임제가 가지고 있는 숙명이에요. 지금 저러는 분들은 공천 때문에 그런 거예요. 총선 끝나면 다 레임덕입니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당이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 이 시기, 과연 민주당은 어떠한 길을 걸어야 할까요? 또 비명계 의원들은 지금 이 시점에 어떤 행동을 보여야할까요? 민주당의 현 상황과 비명계 의원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모시고,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