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권인숙 사퇴"vs"퇴장 사과부터" 김행 청문회 파행 공방 아시아경제 원문 강주희 입력 2023.10.06 13:4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