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0 (일)

이슈 로봇이 온다

[PRNewswire] Geek+, 전 세계 주문 처리 이동 로봇 시장 점유율 1위 등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Interact Analysis의 최근 시장 점유율 순위에서 Geek+가 주문 처리 이동 로봇 분야 1위, 자율 이동 로봇 분야 5년 연속 1위 달성

- 많은 물류 기업들이 Geek+의 경제적이고 유연한 주문 처리 피킹 솔루션인 STP(Shelf-to-Person) 시스템을 채택한 데 따른 결과

애틀랜타 2023년 10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물류 이동 로봇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Geek+가 Interact Analysis의 최근 시장 조사에서 주문 처리 로봇 분야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영국에 기반을 둔 Interact Analysis의 최신 산업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물류 로봇 산업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Geek+가 주문 처리 로봇과 자율 이동 로봇 분야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주문 처리 분야 시장 점유율에서 Geek+는 2위, 3위와 2배 이상 격차를 벌렸다.

Geek+의 창립자 겸 CEO인 Yong Zheng은 "이번 결과는 STP(Shelf-to-Person) 솔루션으로 대표되는 당사 제품은 전 세계 리테일 업체들의 유연하고 빠른 주문 처리에 대한 요구에 부합하도록 설계됐음을 보여준다. 당사 개발 팀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인력 부족 문제와 빠른 처리 속도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을 개발한다.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확장이 가능하고 초기 투자 비용도 매우 낮다. 현재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는 모바일 로봇이 기존의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최고의 대안인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Interact Analysis의 Managing Director인 Ash Sharma는 "이번 조사 결과는 빠른 처리에 대한 요구, 창고 비용 증가, 노동력 부족 및 유지 어려움과 같은 업계의 새로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에 대한 수요에 힘입어 이동 로봇이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Geek+는 지난 몇년간 괄목할 성장을 이뤘고 지금도 물류 솔루션에 대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Geek+는 리테일, 의류, 제3자 물류, 제약, 자동차 분야의 전 세계 700개 이상 고객사에 3만 대 이상의 이동 로봇을 공급했다. STP(Shelf-to-person), TTP(Tote-to-Person), 하이브리드 팰릿 저장 및 피킹 시스템, 로봇 분류 시스템을 비롯해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주문 처리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Geek+는 완전한 주문 처리 시스템 제품군을 바탕으로 수상 실적이 빛나고 신뢰할 수 있는 최첨단 이동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Geek+ 소개

Geek+는 물류 로봇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창고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유연하고 신뢰할 수 있고 고효율적인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자동 이동 로봇(AMR)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Geek+는 700개 이상의 글로벌 물류 기업의 신뢰 속에 자동 이동 로봇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5년에 설립됐고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일본, 한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종업원은 1,500명 이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https://www.geekplus.com/)를 참조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221331/Geekplus_Shelf.jpg

Geek+ standard Shelf-to-Person robotic system for order fulfilment automation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014500/Geek_Logo.jpg

Geekplus Europe Logo

출처: Geekplus Europe GmbH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