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10시 5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석회 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공장 건물 1동이 전소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19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우선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제보자 최 철)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공장 건물 1동이 전소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19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우선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제보자 최 철)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