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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9살 소녀 납치범, 몸값 쪽지 보냈다 덜미 [글로벌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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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주 북부에 있는 모로 레이크 주립공원에 경찰과 구조요원 등 4백 명이 투입됐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 공원으로 캠핑을 왔다 실종된 9살 소녀를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다 혼자 한 바퀴 더 돌고 오겠다고 한 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제네 세나/피해 아동 고모 그녀는 금발을 가진 사랑스러운 9살 소녀입니다. 초록색 눈을 가졌고, 키는 150cm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