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P/뉴시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자료사진. 202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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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크렘린궁은 2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피로감이 커질 것으로 믿고 있지만 미국은 계속해서 전쟁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미 의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생략한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키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이 같이 언급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서방의 전쟁 피로가 우크라이나전에 대한 의견 분열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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