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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초전' 보궐선거 총력…김태우 '40억 발언' 놓고 여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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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의 나흘째인 오늘 정치권도 활발히 움직였습니다. 특히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라 여기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전에 총력을 기울였는데요. 선거 비용 40억원에 대해 '애교로 봐달라'고 한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의 발언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구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지도부가 선거운동에 총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