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李 공천장’ 거론 가결파 압박…움츠린 비명 “사법리스크 여전” 동아일보 원문 강성휘 기자 입력 2023.09.27 19:52 최종수정 2023.09.27 20: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