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 수장 아들 '폭행 영상' 파문…친푸틴계도 "그건 불법" SBS 원문 신승이 기자 입력 2023.09.27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