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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 빈틈없는 캐스팅 라인업,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액션까지 전 세대의 취향을 완벽 저격하는 영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 이하 ‘천박사’)이 오늘 개봉한 가운데, 예몌량 17만 2372장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의 포문을 화끈하게 열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례적으로 개봉 11일 전 전체 예매율 1위를 시작으로, 극장 3사 예매 사이트 정상을 휩쓸며 추석 극장가 강력한 흥행 주자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바로 오늘 개봉한 가운데 예매량 17만 2372장을 돌파했다. 이는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거장 감독들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라 뜻깊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극장가에 일으킬 흥행 돌풍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유쾌한 웃음, 화끈한 액션, 신선한 볼거리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오락 영화로 뜨거운 호평을 모으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추석 연휴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보여줄 막강한 흥행세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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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찢었다, 천박사! 유쾌하고 배우들의 찐 연기의 향연! 안 볼 수가 없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추석에 가족들이랑 또 가서 볼 예정”, “최근에 본 한국영화 중 제일 웃음 코드가 많아서 좋았다. 추석엔 뭐다?! 천박사!”, “강동원 배우가 완전히 날아다닌다! 추석에 가족끼리 보기 좋은 영화”, “재미도 있고, 스릴도 있고 N차 관람 가즈아!” 등 아낌없는 추천 리뷰를 쏟아내고 있다.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를 타고 개봉일까지 부동의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남녀노소 관객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풍성한 재미로 추석 극장가를 완벽하게 접수할 것이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참신한 소재, 박진감 가득한 모험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더해진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9월 27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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