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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찰스 3세 국왕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1월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6일) 보도자료에서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국빈 방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이후 초청된 첫 국빈입니다.
윤 대통령의 영국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해 9월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 참석을 위해 영국을 찾은 바 있습니다.
(사진=ergusburnett.com/영국 외무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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