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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전미자동차노조(UAW) 소속 노동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UAW는 15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고 이날 파업 확대를 선언했다. 이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기차 우대 정책에도 반발하면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생산직 노동자의 표심이 중요해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각각 26, 27일 미 자동차산업의 메카인 미시간주를 찾기로 했다.
멤피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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