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씰M 중화권 재런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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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지난 21일,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씰M 을 대만·홍콩 ·마카오에 재런칭했다.
현지에서 씰M은 올해 상반기에 콘텐츠 개선 및 안정화 등을 이유로 서비스를 임시 중단하고, 보완을 거쳐 다시 열었다. 최고레벨 상향, 신규 무기, 방어구, 던전, 유저 인터페이스 개편, 기술적 안정화 진행 등을 했다.
모바일 분석 업체 앱피규어스(appfigures)에 따르면 24일 기준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매출 8위를 기록했고, 지난 주말에 매출 1위를 달성했다. 8개 서버 모두 혼잡을 보여 추가로 서버를 열기도 했다.
플레이위드 황원준 부장은 "그동안 씰M을 기다려주고 아낌없는 응원과 조언을 주신 많은 현지 유저 분들이 다시 씰M에 모두 복귀하셔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보다 안정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씰M은 현재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지난 21일 대만·홍콩·마카오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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