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민주당 내부 분란으로 ‘채 상병’ 특검 패스트트랙 마지노선 지났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9.24 17:14 최종수정 2023.09.24 1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