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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추석과 함께 성큼 다가온 가을…공원묘지에 성묘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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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말이 지나고 사흘만 있으면 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죠. 오늘(23일) 바깥에 미리 성묘에 나선 분들, 또 선선해진 날씨를 만끽하려는 분들 많았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선산과 공원묘지 곳곳에 마무리 벌초 작업이 한창입니다.

예초기를 짊어지고 수북이 자라난 풀을 깎아내고, 잡초 더미를 한 아름 모아 치워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