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구속 갈림길’ 이재명과 차별화 나선 김기현…대구 민생 행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9.22 1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