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때 현장 떠난 경찰관 1심서 유죄…"국민 신뢰 저해" SBS 원문 배준우 기자 입력 2023.09.21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