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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시위와 파업

우중에도 이어지는 정기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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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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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 및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2023.9.20/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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