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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D리포트] 출산이 두려울 때 전화 카톡하세요…서울시 통합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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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임신, 경제적 부담,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과 양육을 포기하고 싶을 때, 비밀보장을 전제로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채널이 내일부터 가동됩니다.

서울시는 위기임산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지원사업단을 출범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임산부라면 누구나 1551-1099번으로 전화하거나, 카카오톡에서 위기임산부 상담지원을 검색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