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유엔 특별보고관 “5·18 당시 인권침해 책임 군수뇌부 사죄안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9.19 13:42 최종수정 2023.09.19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