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미 국가 페루에 '가짜 과일' 사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페루의 필수 식재료인 레몬과 라임이 엘니뇨로 인한 폭우 등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줄어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레몬, 라임을 저렴하게 사기 위해 온라인 구매 등을 시도하다 라임 대신 플라스틱 공이나 값싼 청사과가 든 물건을 받는 일이 빈번해진 건데요.
이에 페루 당국이 나서 피해 사실 조사에 나섰습니다.
페루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짜 과일' 사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정다운 / 인턴 : 박상은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홍성주 작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페루의 필수 식재료인 레몬과 라임이 엘니뇨로 인한 폭우 등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줄어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레몬, 라임을 저렴하게 사기 위해 온라인 구매 등을 시도하다 라임 대신 플라스틱 공이나 값싼 청사과가 든 물건을 받는 일이 빈번해진 건데요.
이에 페루 당국이 나서 피해 사실 조사에 나섰습니다.
페루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짜 과일' 사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정다운 / 인턴 : 박상은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홍성주 작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