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의정부 페트병 갑질' 가해 추정 학부모 신상 털기 '논란'…자녀까지 무차별 폭로 더팩트 원문 입력 2023.09.18 1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