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지금은 다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죠.
그런데 코인과 부동산 열풍이 불던 2021년, 당시 29살이던 한 청년은 스스로도 전혀 예상치 않았던 모험의 길로 들어섭니다.
"물론 쉽지 않겠죠. 실제로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는 무조건 된다고 확신했어요."
17살 때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이 청년은 20대 후반에 마련한 아파트를 전세 놓고 받은 보증금과 그리고 은행에서 대출금을 수억 원 받아 그야말로 자신의 전 재산을 이곳에 올인합니다.
그로부터 2년, 이 청년은 올해 매출만 6억 원.
순익으로 그 절반 이상을 얻게 됐답니다.
이 청년은 무슨 확신으로 그런 모험을 했고 어떻게 해서 3년 만에 6억 매출까지 올리게 됐는지 이번 주 <후스토리>에서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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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기획 : 박병일 / 연출 : 윤택 / 조연출 : 임정대 / 자막 : 김양현)
박병일 기자 cokkir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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