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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후스토리] "저는 된다고 확신했어요" 17살 때부터 모은 전 재산 올인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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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코로나 사태로 경기가 얼어붙는 와중에 코인과 부동산으로 큰돈 만졌다는 얘기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으셨을 겁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다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죠.

그런데 코인과 부동산 열풍이 불던 2021년, 당시 29살이던 한 청년은 스스로도 전혀 예상치 않았던 모험의 길로 들어섭니다.

"물론 쉽지 않겠죠. 실제로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는 무조건 된다고 확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