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검찰 조사를 받은 신 전 위원장은 오늘(13일)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사흘째 이어진 압수물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참관하고 있습니다.
검찰 출석 길에 취재진을 만난 신 전 위원장은 정치권에서 어마어마한 사건이 된 만큼 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면서,
김만배 씨 부친상 부고를 보고 김 씨 연락처를 알아냈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느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신 전 위원장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 수사를, 윤석열 대통령이 덮어줬다는 허위 인터뷰를 김 씨와 진행하고 1억6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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