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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미 상무 부장관 다음 주 방한…'북러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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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돈 그레이브스 미국 상무부 부장관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해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레이브스 부장관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나라들의 무기와 기술 획득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돈 그레이브스 미 상무부 부장관은 코트라 주최로 열린 한미통상협력 포럼에서 다음 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