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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기본권 침해" 고래가 직접 따지러 왔다…헌정 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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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가 되는 헌법소원심판이 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며
고래가 피해를 주장한 건데… 이게 가능한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고래를 청구인으로 포함한 변호사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정혜수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도움 ㆍ 담당 인턴 이지원 / 연출 홍진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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