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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개인사라서 말씀드리기 어렵다. 개인사로 피로하게 해 드려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반면 최동석은 소셜 계정을 통해 즉각적으로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 최동석은 지인 A씨가 박지윤에게 소송을 당한 것은 맞지만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다"고 강조하며 "진실은 법정에서 밝히고 법원의 판단은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최동석 (사진=스토리앤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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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동석은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인한 억측은 잠시 거둬주시길 바란다"고 맞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KBS 30기 공채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화목한 부부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던 이들은 지난해 10월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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