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서이초 ‘갑질’ 학부모 입건 無...“확인할 것 몇 가지 남아” 이데일리 원문 홍수현 입력 2023.09.11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