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집어삼키는 의대광풍…킬러문항 배제에 직장인도 뛰어들어 매일경제 원문 강영운 기자(penkang@mk.co.kr), 한상헌 기자(aries@mk.co.kr),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3.09.11 18:25 최종수정 2023.09.11 2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