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fn사설] 경제난 속 명분도 없는 파업, 공멸로 가려는가 파이낸셜뉴스 원문 입력 2023.09.11 18:12 최종수정 2023.09.11 2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