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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72분 녹취록 전문엔 "직원들이 커피 타 줬는데 못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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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사흘 앞두고 윤석열 당시 후보가 과거 검사 시절 수사를 무마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한 뉴스타파가 보도의 근거가 된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대화에는 브로커에게 커피를 타준 사람이 윤석열 검사가 아니라 직원들이라는 말이 담겨 있었는데 당시 뉴스타파 보도에는 이 내용이 없었습니다.

첫 소식,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