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전국철도 노동조합이 오는 14~18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파업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철도 민영화 시도를 막기 위해 코레일과 SRT 통합, 수서행 KTX 운행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파업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국토부는 대체 인력을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운행률을 평소의 70% 수준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정호선 기자 ho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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