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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네식탁(대표 주승규)은 25년 경력의 한우전문가 주승규 오너쉐프가 20년의 한우식당 운영 노하우를 담은 한국인의 탕 4종을 가정간편식(HMR)으로 론칭하였다.
공영홈쇼핑, 카카오메이커스, 와디즈펀딩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누적 판매량 28만 팩의 성과를 이루었고, 이번에 제품군을 늘려 매장 고객들에게 검증된 메뉴 4종을 골라 출시했다.
추후 한우를 이용한 20가지 간편식을 론칭할 예정이며 기존 누적 판매 1만 개의 판매고를 이룬 ‘한우암소 선물세트’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가정간편식의 단점인 내용물의 부족함을 풍부함으로 메우고, 특히 한우판매점을 직영하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한우의 함량을 크게 높였다.
대량 제작의 단점, 저렴한 가정간편식의 한계점을 넘어 매장의 맛 그대로 가격은 낮추고 고품질의 한국인의 탕을 완성했다.
그 결과 20년 전통의 지역 맛집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전국 어디서나 울산 맛집의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바쁜 아침 따끈한 어머니의 국 한 그릇이 그립다면 ‘주가네식탁 ‘을 검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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