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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뉴블더] "칼 버리고 엎드려!"…권총 들자 20초 만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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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같은 강력 범죄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흉기 난동을 부리거나, 사람이 다치는 소식에 국민 불안은 커지고 있는데요.

그제(4일) 경기 시흥에서도 한 음식점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40대 주인이 숨졌습니다.

범인은 흉기를 버리고 도망쳤는데, 3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상의를 반쯤 걷어 올리고 배를 노출한 남성이 터덜터덜 걸어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