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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미래형 전기차' 세계 기술 경쟁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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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자동차 업체도 많이 참여한 유럽 최대 규모의 모터쇼가 독일에서 개막했습니다. 어느 회사가 미래를 선도할 전기차를 내놨는지 뜨거운 관심이 쏠렸는데요.

소환욱 기자가 새로 등장한 전기차들을 살펴봤습니다.

<기자>

벤츠에서 만든 가장 작은 크기의 전기차입니다.

조립형 차체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전기차로, 한번 충전만으로 75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