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서울 신촌역 근처 식당 화재…1시간여 만에 초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신촌역 근처 식당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5일) 밤 9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경의중앙선 신촌역 근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7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