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與, 조총련 참여한 윤미향에 “후안무치의 끝…즉각 제명해야” 이데일리 원문 김기덕 입력 2023.09.05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