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금지 가처분까지 신청하며 개봉 반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죠.
논란 속에 제작사는 예정대로 개봉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변호사에게 물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문소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금지혁 김경주 / 연출 홍진녕
홍진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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