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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1분핫뉴스] 두 얼굴의 육아 유튜버 "자녀 가두고 굶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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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관련 콘텐츠를 올려서 23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모은 미국 유명 유튜버가 자신의 자녀를 감금하고 굶겨온 사실이 드러나 체포됐습니다.

AP통신은 미국 유명 유튜버 루비 프랭키가 지난달 30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프랭키는 육남매의 어머니로 육아관련 조언을 하는 유튜브 채널 '8 패신저스'를 운영하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올해 초부터 갑자기 모습을 감춘 프랭키는 가족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