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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윤 대통령 "공산 전체주의·반국가 세력, 반일 감정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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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한미일 협력체계를 망가뜨린다며 연일 비판했습니다. 최근 오염수 방류 문제와 미일 중심 외교 안보 노선에 대한 비판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외교원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공산 전체주의 세력과 반국가 세력의 위협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