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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윤 대통령 "공산 전체주의 · 반국가세력, 반일 감정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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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공산 전체주의 세력과 그 추종 세력을 비판하는 발언을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1일)은 그 세력이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한미일 협력 체계를 위험으로 호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말이 나오는 배경이 무엇일지 한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립외교원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공산 전체주의 세력과 반국가 세력의 위협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