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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뉴스딱] "빙수가 4잔보다 비싼데…" 황보도 저격한 '1인 1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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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3살 아이에게 1인 1메뉴를 요구했다는 뉴스가 있었죠.

이번에는 유명 가수도 같은 요구를 받았다고 합니다.

걸그룹 샤크라 출신의 황보 씨가 SNS에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제일 비싼 팥빙수 시켰는데 인원수 맞춰 시키라고 한다"며 "팥빙수 가격이 음료 4잔을 마시는 것보다 더 비쌌다"고 설명했는데요.

황보는 대구를 방문했다가 이런 일을 겪고 끝내 1인 1메뉴를 주문하기 위해 커피까지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