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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라이브] 유럽에 포탄 없다?…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바닥난 무기, 한국이 채운다? (ft. 임용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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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올해 우리나라 방산 업종 시가총액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장기화되고, 폴란드 수출을 포함한 성과들이 본격화하면서인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총알 부족?, 한국 군수산업의 강점과 미래 등에 대해 임용한 박사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전 세계 155m 자주포 포함해서 4,000대 정도인데 한국이 2,100대. 전 세계 포탄 소비량의 절반을 우리가 갖고 있는 셈"

- "한국, 전쟁은 안 하지만 훈련은 계속하기 때문에 탄을 계속 소비. 소비가 되니까 생산이 되는 것"

- "최첨단 자리로 가고 있는 장갑차, 자주포, 탱크, 사격 통제 장치라는 여러 분야가 있는데 한국이 재래식 형태의 무기 시장을 잡은 것"

- "실전형 장비로 첨단의 무기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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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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