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말 한마디에 맡은 '피싱범 냄새'…암 투병 경찰, 송금 직전 잡았다 SBS 원문 신송희 에디터 입력 2023.08.30 16:48 최종수정 2023.08.30 2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