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은 9월 6일(수) 15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모니터링을 뛰어 넘어 풀스택 옵저버빌리티를 통한 IT DevOps 최적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모니터링은 무언가가 잘못되었을 때 알려주며, 옵저버빌리티는 맥락과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한다. 기존의 모니터링은 가시성이 부족하고 관찰 가능한 시스템만 모니터링할 수 있다.
IBM Instana는 실시간 변경 탐지, 매핑, 추적 및 프로파일링을 포함한 전체 모니터링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전체 스택에서 애플리케이션 가시성을 자동화하고 사전에 사고의 징후를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본 웨비나에서 IBM Instana를 통해 복잡한 컨테이너라이즈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지능형 접근 기반으로 어떻게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IBM Instana는 실시간으로 모든 구성 요소를 자동으로 상관시키는 동시에 표본 추출 없이 분산 추적을 100% 수집, 저장하도록 구축된 완전 자동화된 옵저버빌리티를 제공한다
본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 대상 리뷰인 G2 Grid에서 최상위 평점을 받은 IBM Instana와 최신 국내외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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