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다음 달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운행하는 KTX와 ITX, 새마을·무궁화호의 열차 승차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매 첫날인 오늘은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계층이, 내일부터는 전 국민이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승차권은 100% 비대면 방식으로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철도고객센터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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