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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윤 대통령 "이권 카르텔 예산 삭감…23조 지출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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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전 정부의 방만한 재정운영으로 국가채무가 급증했다면서, 선심성 예산을 삭감해 건전한 재정 기조를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예산 편성안을 심의 의결하면서 약자 복지와 국방, 치안 같은 국가 본질 기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 등 3대 핵심 과제 이행을 강조했습니다.